국제금융이슈('22.09.06)
■ 주요 뉴스: 유럽, 러시아의 가스 공급 중단 대응에 총력. 가스 가격 급등하고 주가는 하락
ㅇ 영국, 신임 총리로 리즈 트러스 전 외무장관 선출. 감세 및 규제완화 추진 예상
ㅇ 중국 인민은행, 외화예금 준비율 2.0%p 인하. 위안화 약세 억제가 목적
ㅇ OPEC+, 일일 10만배럴 감산에 합의.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유가 하락을 대비
■ 국제금융시장: 미국 금융시장은 휴장. 유럽은 에너지 공급 불안 지속
유럽 주가 하락[-0.6%], 달러화 강세[+0.3%], 독일 금리 상승[+4bp]
☞ 전체 물가상승 기조 불가피, 소비심리 악화로 스태그플레이션 현실화 높음
소비.저축.투자 모두 하락예상, 정부 물가안정 우선시, 침체 가속우려.
에너지 위기부터 해소위해 유럽은 석탄,LPG 확보위한 노력 가속
정부대응불만 폭동 다수 예상,
ㅇ 주가: 미국 증시는 노동절로 휴장
유로 Stoxx600지수는 자동차 관련주 약세 등으로 0.6%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금리인상 지속 전망 등이 영향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모두 0.3% 하락
ㅇ 금리: 미국 채권시장은 노동절로 휴장
독일은 ECB의 큰 폭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4bp 상승
☞ 독일 국채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370.2원, -1.2원) 약보합, 한국 CDS 상승
☞ 자급 가능국가 제외한 전체 물가인상 및 CDS 위험도 상승예상.
국가부도 현실화, 제3세계 부터 시작, 아시아는 베트남, 태국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