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ECB 통화정책회의 개최, 0.75%p 인상 예상. 대차대조표 축소 논의 가능성도 관심 ㅇ 미국 재무장관,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고착화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 ㅇ 영국 재무장관, 중기 측면에서 공공부채 축소를 추진 ㅇ 중국, 차기 지도부는 시진핑 측근 인사 중심으로 구성. 기존 주요 정책 유지 예상
→ 중국 시진핑 3연임 확정. 후진타오 퇴진, 코로나 봉쇄 완화 예상 (군중집회방지용) → 미국 금리인상 속도 자제론 확대, 지방연준의장들의 소신발언 확대, 경기침체 우려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4.7%], 달러화 약세[-1.2%], 금리 상승[+20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예상보다 양호한 3/4분기 기업실적 등이 호재로 작용 유로 Stoxx600 지수는 영국의 감세안 철회에 따른 투자심리 안정 등으로 1.3% 상승 → 3분기실적은 정책시차 반영, 4분기 산타랠리 까지는 영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 → 중간선거 전까지는 포퓰리즘 정책이 금리인상론 자제 될 듯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이 영향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1.4%, 0.7% 상승 → 달러인덱스 113 에서 하락시작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통화긴축 지속 전망 등이 반영 독일은 ECB의 큰 폭의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11년래 최고치
※ 원/달러 환율(주간) 0.8% 상승, 한국 CDS 보합
★특이사항 : 홍콩 항셍지수 급락 , 중국 3Q GDP 3.9% 성장 → 시진핑 3연임 확정 및 중국경제의 상하이파 축출 의도로 본토 기업죽이기 심화예상 → 코로나 봉쇄조치에도 불구하고 중국경기 견조함 시사, 하지만 믿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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