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에 바라본 27년 나의 모습
퓨처셀프라는 책을 읽고,
3년후의 나의 모습을 그려본다.
길지 않은 3년이지만, 결코 짧지 않은 3년이기에
그리고 올해 독립원년이기 때문에
장난기 어린 글로는 다소 무리가 있어.
몇 번을 생각해보고, 틈날 떄 마다 생각해보고
주변에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오롯이 나의 의지, 나의 노력, 나의 열정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3년 후의 내 모습
이제 그려보자.
27년 나는 바이오 분야에서 시스템을 만든다.
첨단재생의료가 새로운 기회를 준다.
함께 일하는 동지들과의 역할과 능력치를 올리게 된다.
그래서 더 큰 비즈니스를 굴리게 된다.
사람과 시스템이 완성되고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합리적이고 능동적인 의사 결정을 내리게 된다.
직원이 10명, 연 매출은 50억 인당매출 5억 달성 이벤트
직원들과의 성과 배분. 인사 관리 합리적인 평가
내건을 이뤄내 드디어 로케트의 1단을 성공
3년 성장 1년 내실 이라는 경영방침 준수
서울과 화성을 오가며 비즈니스 전개
셀 평가 플랫폼의 현실화 트래픽 보다는 성장성을 위한 컨텐츠 효율성에 무게배분
자체 보유 채널 10개 (인적/병원)
인간/동물 줄기세포 시장확대
해외 환자 유치 비즈니스 2→5개국 확대 (싱가폴, 말련, 일본)
첨단랩연구소와의 협업
최고의 줄기세포,HK세포 배양기술 보유 또는 확보
소득
소득은 현 1억 3년 후 3억
(지분/배당 별도 1억, 코인이 나에게 맞는다)
투자는 손절을 자유롭게 완성, 욕심을 버리고 추세를 따른다.
단, 소득 보다는 비즈니스를 키우는데 집중해주기 바람
독서는 누적 1천권 (천권의 지혜를 미래를 위해 태워볼 것) 450권 더 읽어야.
지금은 앉아서 분석 작업 많이 하지만 3년 후에는 미팅과 협상을 주로하는 스탠스로 전환 요망
이 모든 것을 3년 안에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