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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6

국제 원자재 시장이슈 ['22.11] 동향 ㅁ [원자재지수] 10월 S&P GSCI는 5개월 만에 반등(+4.8%). 에너지 부문이 반등을 주도한 가운데 산업금속은 약보합, 농산물과 귀금속은 소폭 하락 ㅇ 부문별로 에너지 +7.8%, 농산물 -1.3%, 산업금속 -0.04%, 귀금속 -1.7% 등 - 금년 누적 상승률은 S&P GSCI +13.5%, 에너지 +26.0%, 농산물 +6.4%, 산업금속 -19.7% ㅁ [품목별] WTI +8.9%, 美 천연가스 -6.1%, 유럽천연가스 -49.1%, 亞 휘발유 -1.3%, 옥수수 +2.1%, 소맥 -4.3%, 대두 +3.1%, 구리 -1.5%, 알루미늄 +2.8%, 니켈 +3.3% 등 ㅇ 유럽 천연가스 가격의 급락은 아직까지 무난한 날씨와 함께 겨울철을 대비해 유럽이 충분한 재고를 비축한 점 등.. 2022. 11. 3.
국제금융이슈('22.10.24) ■ 주요 뉴스: ECB 통화정책회의 개최, 0.75%p 인상 예상. 대차대조표 축소 논의 가능성도 관심 ㅇ 미국 재무장관,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고착화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 ㅇ 영국 재무장관, 중기 측면에서 공공부채 축소를 추진 ㅇ 중국, 차기 지도부는 시진핑 측근 인사 중심으로 구성. 기존 주요 정책 유지 예상 → 중국 시진핑 3연임 확정. 후진타오 퇴진, 코로나 봉쇄 완화 예상 (군중집회방지용) → 미국 금리인상 속도 자제론 확대, 지방연준의장들의 소신발언 확대, 경기침체 우려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4.7%], 달러화 약세[-1.2%], 금리 상승[+20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예상보다 양호한 3/4분기 기업.. 2022. 10. 25.
국제금융이슈('22.10.11} ■ 주요 뉴스: 연준 부의장, 인플레이션의 목표 수준 도달까지 제약적인 통화정책 지속 예상 ㅇ 세계은행과 IMF,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이 증가 ㅇ 영란은행, 일일 최대 국채매입 규모 2배로 확대. 시장 불안감 완화 목적 : 국채매입→파운드 유동성확대→인플레확대→물가상승 ㅇ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크림 대교 파괴에 대한 보복으로 키이우에 미사일 공격 : 테러주체 파악중요, 크림대교 파괴 러시아 병참차질, 러시아 군사작전 차질, 패배가능성 제기 퍠배하면 소비에트연방 붕괴가능 (군소연방국가독립 선언 가능성↑), 푸틴 과거 러시아제국 영토수복 명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영토확대 후 휴전가능 예상 젤렌스키가 좀 유연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음.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의 긴축기조 지속 전망 및 지정학적 위험 등이.. 2022. 10. 11.
국제금융이슈('22.09.15) ■ 주요 뉴스: 미국 8월 생산자물가 상승률, 전월비 둔화. 공급 병목 개선 신호도 발신 ㅇ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ECB 주요 정책금리는 연말에 중립 수준 도달 가능 ㅇ 국제에너지기구, 내년 세계 원유수요 전망을 상향. 중국 봉쇄 조치 완화를 반영 ㅇ 일본 재무상, 환율의 과도한 변동을 우려. 장기화 시 필요한 대응에 나설 방침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인플레이션 불안 속에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소 강화 주가 상승[+0.3%], 달러화 약세[-0.2%], 금리 약보합[-0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전일 폭락에 따른 저가매수 유입 등으로 상승 마감 유로 Stoxx600지수는 광물 및 유틸리티 관련주 약세 등으로 0.9%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일본은행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 등이 .. 2022. 9. 18.
국제금융이슈('22.09.06) ■ 주요 뉴스: 유럽, 러시아의 가스 공급 중단 대응에 총력. 가스 가격 급등하고 주가는 하락 ㅇ 영국, 신임 총리로 리즈 트러스 전 외무장관 선출. 감세 및 규제완화 추진 예상 ㅇ 중국 인민은행, 외화예금 준비율 2.0%p 인하. 위안화 약세 억제가 목적 ㅇ OPEC+, 일일 10만배럴 감산에 합의.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유가 하락을 대비 ■ 국제금융시장: 미국 금융시장은 휴장. 유럽은 에너지 공급 불안 지속 유럽 주가 하락[-0.6%], 달러화 강세[+0.3%], 독일 금리 상승[+4bp] ☞ 전체 물가상승 기조 불가피, 소비심리 악화로 스태그플레이션 현실화 높음 소비.저축.투자 모두 하락예상, 정부 물가안정 우선시, 침체 가속우려. 에너지 위기부터 해소위해 유럽은 석탄,LPG 확보위한 노력 가속 정.. 2022. 9. 6.
국제금융이슈('22.08.16) ■ 주요 뉴스: 미국과 중국의 7~8월 주요 경제지표, 경기 둔화 신호를 발신 ㅇ 블룸버그 조사, 유로존 경기침체 확률은 60%. ’20년 11월 이후 최고치 ㅇ 중국 인민은행,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 인하. 경기부진 등을 반영 ㅇ 일본 2/4분기 성장률, 2.2%로 전기비 향상. 대외여건 악화 등은 향후 불안 요인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경기 둔화 우려와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가 상충 주가 상승[+0.4%], 달러화 강세[+0.8%], 금리 하락[-4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장기금리 하락에 따른 매수세 강화 등이 배경 유로 Stoxx600지수는 소비재 및 헬스케어 관련주 강세 등으로 0.3%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중국 경제지표 부진 등이 원인 유로화.. 2022.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