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니스도 우리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누군가가 도와줄 거다는 생각은 아예 안 하는 것이 좋다.
누군가 도와줄수는 있어도, 그건 그때뿐인 경우가 많다.
그 도움으로 당장 급한 불은 꺼도 그 문제는 내가 직접 해결하기 전까지 계속 돌아온다.
늘 어려운 일 투성이고, 막히는 일 많고 일이다 그렇다.
지식검색은 전문성이 너무 떨어진다.
그래서 답을 찾기 위해서는 그곳에 직접 가야한다.
문제를 직접 해결하지 않으면
그 문제는 계속 돌아온다.
그 문제를 직접 해결한 사람들은 그 문제가 다시 돌아와도 쉽게 해결할 수 있지만,
남의 도움을 받으면 또 남을 쳐다보게 된다.
남이 도와주지 못하면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일어나는 습관이 어쩌면 필요한 세상인지 모르겠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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