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시황 점검복기 1/6

 

 

 

 

 

 

 

 

KOSPI  3K 돌파 

이젠 포스트 코로나 준비할 때, 상대국가경쟁력 우위라 생각합니다.

미국/유럽이 코로나로 정신 못 차릴 상태다 보니, 돈도 풀고, EU도 탈퇴하고, 서로 백신 달라고 물어뜯고, 

어찌 보면 아비규환인데, 상대적으로 차분한 우리나라, 언제 확진 확대될지 노심초사하는 중국, 조용히 죽어가는 일본..

 

 

 

 

 

원/달러 약세계속 예상, 단 우리나라 돈 얼마나 푸느냐에 따라 관건 이자만 원화 강세에도 외인 자금 유입 계속인 건 주가전망 긍정적입니다.

비트 코인 오르고, 조용히 숨고르던 금값도 온스당 1900$ 돌파, 그다음 날 바로 매수 비중은 좀 줄였지만, 

비트 코인과 동행할 듯, 다만 파급효과는 비트코인이 능가할 듯, 교환가치로보나 희소성으로 보나 비트코인이 금을 능가할 듯합니다.

 

 

 

 

 

 

21년 국운이 약하다는 다수의 의견에 대하여

 

 

 

어떤 식으로든 그간의 피로가 누적되어, 실물경제에 파급과 함께 급등한 주식시장에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됨

다만, 그 도화선이 문제인데, 국내보다는 해외가 시발점이 될 확률이 높아 보임, (ex  변종 바이러스 치사율, 발병률, 확산속도)

 

 

 

국가는 재정정책으로 자영업을 보호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임, 이자비용도 못 갚는 회사들은 이제 좀비 기업화되어 시장경제논리에 따라 정리되거나 될 것으로 예상되니 조심해서 유의해서 손해 본적은 없습니다.

단 국가는 손에 피뭇히기 싫기 때문에, 이를 자연적 현상으로 되어가기를 희망할 것으로 보임.

덜먹어서 억울하다면 그건 시야가 좁은 나 자신을 탓해야 하지 싶네요.

 

 

이란이 원유 선박을 억류하고, 예멘 공항에서 테러가 발생하고, 어떤 식으로든 누적된 크고 작은 사건들이 큰 사건의 연결고리가 된다는 것을 알면, 중동지방의 분쟁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국제분쟁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북한보다 적었던 것으로 기억나서 이건 선별 대응 필요

 

 

 

향후 대응전략 

 

 

 

개미는 개미답게, 게릴라 작전으로 기관처럼 무겁게 움직일 이유도 없거니와 지금처럼 장이 좋을 때는 누리기보다는 이익을 실현하여 확정 짓는 순발력이 필요, 

단기 조정의 골이 깊을 수 있고, 대외 정세가 몹시 불안정함 존버도 전략이지만,. 베트콩이 존버 했다면 아마 미국에 패했을 듯, 다시 한번 강조, 개미는 게릴라 전술로 계좌관리와 지속적인 수익 창출 패턴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더 가치 있음

 

오늘의 나의 대응전략 

 

1. Repositioning 

시장 관심종목 중 낙폭적은 종목으로 일부 이전 

2. 수익실현 

다시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파동상 단기 고점이면 상추 잎 끊어먹기

3. 다음 주 오를 종목 발굴

52주 최저 비 2배 내외 상승종목 중, 지연 상승 예상종목

 

시장은 맞서는 게 아니라 예측과 대응하는 것이 게릴라 전술의 핵심